손흥민 #복귀 #프리미어리그 #FA컵 #토트넘 #해리케인 #무리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'징계풀린 손흥민' FA컵 3R 출격대기 손흥민은 출격 준비를 마치고 골대를 겨냥하고 있다. 최근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와 볼을 다투다 넘어진 후 발을 뻗어 뤼디거의 가슴을 가격하여 퇴장을 당한 손흥민은 '3경기 출장 정지' 라는 징계를 받게 되었다. 손흥민을 향한 언론의 질타와 박싱데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겹치면서 손흥민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.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하게 된 3경기(브라이튼 전, 노리치 전, 사우스햄튼 전)는 소속팀 토트넘이 전력 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팀들이어서 토트넘에게는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손흥민 개인에겐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친 것이다. 지난 사우스햄튼 전을 끝으로 손흥민의 징계는 끝이 났다. 사우스햄튼에게 패하면서 하락 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한다. 손.. 이전 1 다음